작성일 : 16-10-10 09:48
기술혁신대전 대통령표창 수상
 글쓴이 : 관리자
조회 : 2,995  
기술혁신대전 시상식 21일 개최    

     

[산업일보]
대한상공회의소(이하 대한상의)와 중소기업청(이하 중기청)이 21일 코엑스에서 중소기업 품질혁신을 이끈 기술인재 및 기업에게 포상하는 ‘제 17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시상식’을 개최했다.

개인부문 최고의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은 박정길 세종공업(주) 부회장이 수상했다. 박 부회장은 지난 22년 동안 자동차부품 관련 신기술개발과 품질혁신에 매진해 자동차 산업을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.

산업포장은 이성희 엔에이피(주) 대표이사가 받았다. 이 대표이사는 자동차부품 업계 최초로 아라미드섬유를 생산라인에 적용하는 등 신공법 1건, 신소재 2건, 신제품 50건을 개발해 5년 간 수출 438억 원, 매출성장 42%, 고용증대 36%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.

대통령표창은 무결점 제품생산 시스템을 구축해 품질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이종인 (주)원진엠앤티 대표이사, 협력기업 43개사와의 동반성장 체제를 통해 품질혁신 기반을 구축한 임호택 (주)티엔이치엔 전무이사, 선박용 디젤엔진을 무용접으로 조립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한 편재현 경보산업(주) 대표이사, 신제품개발 15건 및 특허등록 5건 등 기술 경쟁력 증진에 기여한 이선동 (주)디케이금속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.

단체부문에서는 ‘싱글 PPM 품질혁신운동’에 참여해 모범적인 성과를 낸 기업들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. 이날 엔브이에이치코리아(주)는 26개 협력사가 싱글 PPM 품질혁신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. 2천88건과 기술지원 1천11건을 비롯해 5년 간 상생자금 238억 원을 지원해 협력사의 공정불량률 및 납입불량률 낮추는데 공헌했다.

중앙공업(주)는 싱글 PPM 품질혁신운동을 통해 공정불량률 89% 감소, 출하·납품불량률 0 PPM 달성한 성과를, 동아(주) 창원공장은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선박엔진용 Round Bar For Stay Bolt 등의 부품을 개발하고, 출하·납품불량률 0 PPM을 달성한 성과를 인정 받았다.

(주)에이텍은 과감한 설비투자와 공정개선으로 생산량 100만 대 증가 및 출하불량률 0 PPM을 달성한 업적을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.
제목 없음.jpg